포천아트밸리 여름출사

처음으로 단체로 출사를 나가봅니다.

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건 즐거운 일 같습니다.

더욱이나 사진도 알려주시고~ 사진에 대해서 대화하고 완전 신났었어요^^

 

처음으로 출사를 간 곳은 포천아크밸리었어요.

원래는 채석장이었다고 합니다. 채석을 안하는 동안 물이 차 올라서 관광지로 다시 꾸몄다고 하더라고요.

 

개인적으로 콘트라스트가 큰 이미지들을 좋아해서

사진 찍고 포토샾으로 수정을 하였습니다.

 

 

다음 출사가는 곳에서는 그 곳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들을 열심히 찍어야겠어요.

처음으로 나가보는 출사라 긴장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해서..

이 사진 저 사진 찍어보지 못했네요^^;;;